한두번하는것도아닌데.
우째이리심란한건지....
부담느끼게되면안되니까.
말안붙이는거.
짝사랑기본임에도불구하고.
왜이리도안되는지...
이미마음을알고있음에도.
머리나가슴에서는인정못하는거...
존재하는이유만으로
나를이렇게도괴롭혀도되는건지...
몇년째고이간직했던
소중한것들이라는건
알고는있는건지...
가볍게생각하고편하게대해주면
엉덩이에뿔난다더냐...
내심장을
그만찔렀으면좋겠다.
By JinY 2006/11/17 03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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