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웃음이 함박웃음? 정말 시원하게 웃는 이연희.(2007년작 내사랑 중.) 언젠가 부터 함박웃음이라는 닉네임을 즐겨썼다. 음... 제대하고 나서부터니까. 1999년? 그 이유를 회고하자면, 내 화려?했던 멋진 시절... 고1,2 정도에 난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살았으며, 주위의 누구나 나를 멋진 사람으로 기억해 주었다. 지금의 나는 그때의 멋진 웃음을 다시금 찾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. 이렇게 힘들 때 일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아야 하는데.... 자꾸 depress되는 내 자신이 걱정된다. 그래도 마지막 10m 를 오르기 위해 홧팅하자~ By JinY 2008/09/18 16:31 더보기 이전 1 ··· 54 55 56 57 58 59 60 ··· 10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