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래저래 그냥 ...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줄 알았다. 뭔놈의 비가 이리도 내리는지.... 내 마음에도 씁쓸함이.... 알 수 없는 이유로 괜히 쓸쓸해졌다.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이제 내 관리를 좀 해야 할 시기가 온것 같다. 운동 좀 하고 살좀 빼고.... 뭐... 그리 어려운건 아니니까.... 신경 안 쓴 사이에 팍 쪄버렸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죽는 꿈을 꿨다. 뭔가 막혀있던것이 뻥하고 해결되는 좋은 꿈이라는데.... 내가 막혀있던 부분이 너무 많아서.... 어째 덜 중요한 무언가만 해결 되면... 쩌비~~! 더보기 이전 1 ··· 33 34 35 36 37 38 39 ··· 10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