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약한 놈. 그깟 지름신을... 짧은 순간 가슴을 후벼파는 통증과함께 나는 이미 정줄을 놓고 있었다. 그리고 잠시 후 득템 했다는 기쁨에 앞으로 다가올 카드값은 생각도 않은 채 아이폰을 손에들고 미소짓는다. 미친 놈.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 더보기 이전 1 ··· 31 32 33 34 35 36 37 ··· 10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