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박읏음 2009. 7. 15. 00:02
하늘에 구멍이라도 난줄 알았다.

뭔놈의 비가 이리도 내리는지....


내 마음에도 씁쓸함이....
알 수 없는 이유로 괜히 쓸쓸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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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내 관리를 좀 해야 할 시기가 온것 같다.
운동 좀 하고 살좀 빼고....

뭐... 그리 어려운건 아니니까....

신경 안 쓴 사이에 팍 쪄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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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는 꿈을 꿨다.

뭔가 막혀있던것이 뻥하고 해결되는 좋은 꿈이라는데....

내가 막혀있던 부분이 너무 많아서.... 어째 덜 중요한 무언가만 해결 되면... 쩌비~~!